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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덕후 이재용의 숫자로 기업 읽기
글쓴이
이재용 저
출판사
인플루엔셜
출판일
2026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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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용

숫자 뒤에 숨겨진 기업의 진짜 실력을 이야기하는 재무덕후 회계사

삼정KPMG에서 9년간 소비재 기업의 회계감사를 담당했고, 2019년부터 스타트업 재무 컨설팅과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파인드어스에서 초기 스타트업의 사업 계획과 재무 인프라 구축을 돕고 있다.
숫자로 세상을 읽는 재미를 전하고, 현실의 경제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언더스탠딩〉의 ‘이재용의 회계하라’와 〈머니그라피〉의 ‘B주류경제학’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기업을 꿰뚫는 시선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동아시아 제일검’, ‘재무덕후’라는 애칭을 얻었다. 지루하고 딱딱한 재무의 세계를 덕후의 시선으로 풀어내, 회계를 모르는 사람도 숫자의 의미를 읽게 만드는 데서 희열을 느낀다.
그는 재무제표가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기업이라는 거대한 세계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도구라고 말한다. 7년 넘게 스타트업 경영자와 대중을 만나며, 숫자에 관심이 없던 사람에게도 기업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안경’을 건네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재무덕후 이재용의 숫자로 기업 읽기》는 그가 기업을 분석할 때 실제로 던지는 질문의 순서를 그대로 따라간다. 이 기업은 왜 잘되는가, 어디서 돈을 버는가, 이익은 실제 현금으로 이어지는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가, 숫자에 이상 징후는 없는가. 매일 접하는 친숙한 기업의 재무제표를 펼쳐놓고 현업에서 쌓은 노하우와 비즈니스 통찰을 바탕으로 좋은 기업과 위태로운 기업을 가려내는 자신만의 기준을 세울 수 있게 해준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그래서 이 회사 진짜 돈 잘 버나요?”
재무덕후 이재용이 알려주는 좋은 기업을 가려내는 5가지 도구

* 테슬라·엔비디아부터 쿠팡·컬리·SK하이닉스까지, 30여 개 기업의 실제 사례 분석
* 〈머니그라피〉·〈언더스탠딩〉 등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 수 6,000만 뷰 돌파
* 웨이브 〈더 커뮤니티 2: 보이지 않는 손〉 화제의 주역
* 이진우(MBC 〈손에 잡히는 경제〉 진행자)·최준철(VIP자산운용 대표)·박희은(알토스벤처스 파트너) 강력 추천

테슬라는 매출이 줄었는데 왜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을까? 쿠팡은 어떻게 오랜 적자를 견디고 유통의 정점에 올랐을까? 매출이 4배 늘어난 컬리는 왜 여전히 적자일까? 기업을 제대로 읽으려면 숫자를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숫자가 ‘왜’ 나왔는지를 물어야 한다.

정보는 넘쳐나지만 정작 “그래서 이 회사, 진짜 잘되고 있는 건가?”라는 질문에는 답하기 어렵다. 〈머니그라피〉와 〈언더스탠딩〉 등에서 기업의 속사정을 쉽고 날카롭게 풀어내며 누적 조회 수 6,000만 뷰를 기록한 ‘재무덕후’ 이재용 회계사는 이를 ‘데이터 과잉 시대의 정보 빈곤’이라고 말한다.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흩어진 숫자를 하나의 비즈니스로 연결해 읽는 힘이라는 것이다.

『재무덕후 이재용의 숫자로 기업 읽기』는 그가 수많은 기업을 분석하며 실제로 던져온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 회사는 무엇으로 먹고사는가?”, “돈은 버는데 왜 남지 않는가?”, “안 보이는 위험은 없는가?”, “이 회사는 얼마짜리인가?” 복잡한 회계 지식부터 설명하는 대신, 기업의 본질을 꿰뚫는 질문을 먼저 던지고 그 답을 숫자에서 찾아간다.

테슬라·엔비디아·쿠팡·컬리·SK하이닉스·넷플릭스 등 분야를 대표하는 30여 개 기업의 실제 사례를 따라가며 매출, 비용, 자산과 부채, 현금흐름, 기업가치라는 5가지 도구로 기업의 진짜 실력을 파헤친다. 복잡한 계정 과목이나 재무 비율을 외울 필요는 없다. 숫자를 따라가다 보면 이 기업은 왜 잘나가는지, 잘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떤 위험이 숨어 있는지, 지금의 성장이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숫자로 회사를 읽고, 남의 전망이 아닌 나의 근거로 투자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실전 기업 분석 입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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