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 회사 진짜 돈 잘 버나요?”
재무덕후 이재용이 알려주는 좋은 기업을 가려내는 5가지 도구
* 테슬라·엔비디아부터 쿠팡·컬리·SK하이닉스까지, 30여 개 기업의 실제 사례 분석
* 〈머니그라피〉·〈언더스탠딩〉 등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 수 6,000만 뷰 돌파
* 웨이브 〈더 커뮤니티 2: 보이지 않는 손〉 화제의 주역
* 이진우(MBC 〈손에 잡히는 경제〉 진행자)·최준철(VIP자산운용 대표)·박희은(알토스벤처스 파트너) 강력 추천
테슬라는 매출이 줄었는데 왜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을까? 쿠팡은 어떻게 오랜 적자를 견디고 유통의 정점에 올랐을까? 매출이 4배 늘어난 컬리는 왜 여전히 적자일까? 기업을 제대로 읽으려면 숫자를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숫자가 ‘왜’ 나왔는지를 물어야 한다.
정보는 넘쳐나지만 정작 “그래서 이 회사, 진짜 잘되고 있는 건가?”라는 질문에는 답하기 어렵다. 〈머니그라피〉와 〈언더스탠딩〉 등에서 기업의 속사정을 쉽고 날카롭게 풀어내며 누적 조회 수 6,000만 뷰를 기록한 ‘재무덕후’ 이재용 회계사는 이를 ‘데이터 과잉 시대의 정보 빈곤’이라고 말한다.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가 아니라, 흩어진 숫자를 하나의 비즈니스로 연결해 읽는 힘이라는 것이다.
『재무덕후 이재용의 숫자로 기업 읽기』는 그가 수많은 기업을 분석하며 실제로 던져온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 회사는 무엇으로 먹고사는가?”, “돈은 버는데 왜 남지 않는가?”, “안 보이는 위험은 없는가?”, “이 회사는 얼마짜리인가?” 복잡한 회계 지식부터 설명하는 대신, 기업의 본질을 꿰뚫는 질문을 먼저 던지고 그 답을 숫자에서 찾아간다.
테슬라·엔비디아·쿠팡·컬리·SK하이닉스·넷플릭스 등 분야를 대표하는 30여 개 기업의 실제 사례를 따라가며 매출, 비용, 자산과 부채, 현금흐름, 기업가치라는 5가지 도구로 기업의 진짜 실력을 파헤친다. 복잡한 계정 과목이나 재무 비율을 외울 필요는 없다. 숫자를 따라가다 보면 이 기업은 왜 잘나가는지, 잘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어떤 위험이 숨어 있는지, 지금의 성장이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숫자로 회사를 읽고, 남의 전망이 아닌 나의 근거로 투자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실전 기업 분석 입문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