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사가 되었다. 수도교회 목사, 독일 헤센-나사우 총회 선교동역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한신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하였다. “한국교회 일치 운동의 역사와 전망” 등 여러 논문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독일통일, 교회가 열다』, 『만물의 시작에 관한 책』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은 현지조사 등을 통해 살펴본 몽골ㆍ중국(실크로드 지역을 포함) 등지의 음악과 한국음악과의 공통과 차이점 등을 논술한 글들을 모은 것으로 또한 북한 음악에 관련된 몇 편의 글들도 포함되어 있다. 우리들은 국제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전통예술, 전통음악의 참 모습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한국 내에서 알 수 있거나 볼 수 있는 자료 이외에 우리와 인접해 있거나 과거 우리와 교류하였던 지역의 음악문화에 관련된 자료를 통하여야만 한다. 또한 50여년을 남과 북으로 나뉘어 살고 있는 이 시점에서 앞으로 통일에 대비하여 같은 민족으로서의 동질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남ㆍ북 음악의 이질성을 극복해 나가야만 할 것이다. 이러한 점을 이 책을 통해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