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새봄맞이 집단장이 생각나는 계절 봄! 새로운 계절을 맞아 꽃과 나무가 숨쉬는 ‘그린 인테리어’로 집안 분위기를 확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웰빙 붐을 타고 최근들어 더욱 각광받고 있는 그린 인테리어는 몸에 좋은 식물로 건강도 챙기고 시각적인 효과도 톡톡히 누릴 수 있는 일석이조 인테리어 방법이다. 베란다에 미니 정원을 만드는 거창한 개조 공사도 필요 없다. 이 책과 함께 화분 하나, 꽃 한 송이를 놓더라도 공간의 쓰임에 맞춰 센스 있게 연출하면, 적은 비용으로도 특별한 미니 정원을 집안에 들여놓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집이라는 공간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식물 키우기의 비법을 소개하여 목적과 크기에 알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식물마다 인테리어 팁을 소개하여 집안의 가구와 장소에 따라 어떤 분위기로 꾸밀 수 있는지 소개하고, 각 식물의 공기 정화와 유해 물질 제거 효과를 소개하여 목적에 따라 알맞은 식물을 골라 키울 수 있다. 또한 덩치가 커다란 식물들은 대개 어느 정도 성장한 상태에서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분과 식물, 주변 공간의 조화가 중요한데, 주위 공간과 식물 생김새에 어울리는 화분 하나만 잘 골라도 얼마든지 손쉽게 집 분위기를 바꿀 수 있으므로 이를 위한 가이드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