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쥐가 고양이 밥을 먹다
글쓴이
불교신문사 저
출판사
불교신문사
출판일
2006년 3월 2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종교
부처님은 보리수 아래에서 성도를 한 직후 설법을 주저한 적이 있었다. 심심미묘한 진리를 설한다고 하여도 중생이 알아듣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처님은 '세존이 설법을 하지 않으면 이 세상은 무명과 죄악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범천의 권청을 받아들여 설법을 결심하셨다.

참다운 진리는 말을 떠나있다. 그러나 어떤 진리도 말에 의지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다. 그러므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려는 사람은 역대종사가 고구정녕하게 가르친 말씀에 따라 수행해야 할 것이다. 우리 시대의 스승의 지혜가 문자로 집대성된 이 법문집은 가르침을 기필코 배우겠다는 원력을 지닌 이들에게 방대한 팔만대장경을 모두 접한 공덕 못지 않을 것이다.

말을 하는 자는 알지 못하고 아는 자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였으나 모든 사물은 비로서 언어가 있을 때 존재가 드러나고 진리가 밝혀진다. 읽는 이들의 내적 개안을 위하고 본질의 문을 여는 소중한 책이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