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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대전
글쓴이
기류 미사오 저
출판사
반디출판사
출판일
2006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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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류 미사오

기류 미사오는 쓰쓰미 사치코(堤幸子)와 우에다 가요코(上田加代子) 두 여성의 공동 필명이다. 두 사람은 함께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 리옹 대학에서 프랑스 문학을 전공했고, 귀국한 뒤 주로 유럽 역사와 문학을 소재로 공동 집필을 시작했다. 역사의 베일에 감춰져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나 지금까지도 수수께끼로 남아 있는 이야기, 화려한 여성들의 평가 등을 잇달아 발표, 호평을 얻었다. 2003년 쓰쓰미 사치코의 사망 뒤에는 우에다 가요코가 단독으로 이 필명을 사용하고 있다. 저서로는 밀리언셀러가 된 《알고 보면 무시무시한 그림 동화》를 비롯 《아름다운 성의 무서운 이야기》 《스파이 최전선》 《아나스타샤 공주는 살아 있었는가?》 《이단. 세기말의 초상》 《영국, 신기하고 공포스러운 이야기》 《아름다운 고문의 책》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악녀!!! 그녀들은 최고의 통치자요, 정략가요, CEO였다. 역사상 많은 악녀들은 환희와 좌절, 기쁨과 슬픔, 승리와 패배가 연속되는 삶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모든 권모술수를 동원해 가며 최선을 다하였어도 그녀들은 끝끝내 고독할 수밖에 없다. 그것은 그녀들의 뒤에 깊게 드리워진 음모와 배신, 사랑과 질투 때문만은 아니다. 그녀들 역시 최고의 권력자 위치에서 생존해야 했기에 말 못할 숨겨진 이야기들이 있다. 그리고 밝혀져야 할 진실들이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악녀들의 이야기에 더해 각 장마다 까지 책속 부록으로 전해주고 있어 우리에게 또 다른 재미를 준다. 이 에 따르면 정조대라는 것이 있어 자기의 여자를 구속하는가 하면 그 열쇠를 복사하여 눈속임을 한 여자들의 정조관념은 일상사였다는 것을 비롯해, 약탈 결혼에 관한 사실, 불능(不能)도 죄가 되어 재판을 받았다는 불능재판, 서양의 첫날밤, 웨딩에 대한 유래, 연애 안내서, 로마의 창녀들, 처녀성 등은 『악녀대전』을 더욱 흥미로운 책으로 꾸며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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