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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까지는 아이의 감성에 집중하라
글쓴이
문용린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6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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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용린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학사, 교육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교육부 장관, 교육개혁위원회 상임위원,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서울대학교 도덕심리연구실을 이끌며 정서지능과 다중지능 및 도덕성을 연구했으며, 정서지능에 관한 연구를 통해 우리 실정에 맞춘 현장 중심의 지능 개발에 관한 획기적인 방법론을 제시하고 있다. 감역서로는 《열정과 기질》, 《통찰과 포용》이 있고, 역서로는 《굿워크》, 《다중지능: 인간지능의 새로운 이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최근, 어느 영재교육 연구소와 여성지가 공동으로 분석?보고한 ‘2005 대한민국 5~7세 창의력 보고서’에 따르면 부모들의 육아 고민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아이의 성격에 관한 문제였다. 요즘 아이들일수록 수줍음을 많이 타며, 표현력, 사교성, 리더십 등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부모들이 이러한 성격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난감해하고 있다는 것이다. 학습지와 유아원, 미술학원 등에 다니게 함으로써 아이의 지적 능력을 키우기는 쉬우나, 아이의 정서적 능력을 키우는 문제는 정확한 커리큘럼이나 해결방법을 어디에서도 얻지 못하는 실정이다. 고민은 있으나 해결책은 매우 부족하다는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 독립적인 한 인간으로서 더불어 살기 위해서, 더 나아가 많은 사람들을 아우르고 이끌 수 있는 리더의 역할을 꿈꾸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21세기형 조건은 바로 ‘감성’이다. 단적인 예로 현재 대기업의 마케팅 전략은 모두가 ‘감성’을 중심으로 형성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10년, 20년을 내다보는 교육은 모두 감성을 기본 소양으로 지키며 시작되어야 한다. 미래 세대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아이의 재능을 10세 이전에 잘 키워 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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