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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지의 나를 찾아서
글쓴이
하일지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6년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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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일지

묘사적 문체, 작품의 순환적 구조 등을 통하여 새로운 소설적 실험을 펼쳐 보이는 작가. 경북 경주에서 출생하였고, 본명은 임종주이다. 중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푸아티에 대학에서 불문학 석사학위와 리모주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90년 장편 <경마장 가는 길>을 ‘하일지’라는 필명으로 출간,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2년에는 <경마장 가는 길>이 영화대본으로 각색, 영화화되어 <한국시나리오선집>(영화진흥공사)에 수록되었다. 영시집 (1994)를 미국 펜실베이니아 파인 프레스(Pine Press)에서 출판함으로써 미국에서 시인으로 인정받았으며, <붉은 뱀의 노래> 외 다수를 발표함으로써 한국문단에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 『경마장 가는 길』, 『경마장은 네거리에서』, 『경마장을 위하여』, 『경마장의 오리나무』, 『경마장에서 생긴 일』, 『위험한 알리바이』, 『그는 나에게 지타를 아느냐고 물었다』, 『새』, 『진술』, 『마노 카비나의 추억』, 시집 『시계들의 푸른 명상(Blue Meditation of the Clocks)』, 『서랍 속의 제비들(Les Hirondelles dans mon tiroir)』, 이론서 『소설의 거리에 관한 하나의 이론』, 철학서 『하일지의 ‘나’를 찾아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나'는 무엇인가에 대한 소설가 하일지의
430일간의 진지한 사색과 성찰의 기록

저자가 오십여 년 동안 살아오면서 느끼고 판단한 나름대로의 사색을 정리하여, 자아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나'와 '너', 그리고 '우리'란 무엇인지, 그 체계와 현상에 대한 철학적 답변을 제시한다.

자아에 대한 진지한 탐구와 사색을 담은 이 책은, 철학자들이 만들어놓은 개념에 의지하는 대신 저자가 직접 체험하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자아에 접근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종교가들이나 철학가들의 전문용어를 가급적 배제하고,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용어로 풀이하고 설명하였다.

ⓒ 하일지,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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