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3년, 인간의 감정을 이해한다고 믿었던 AI가 사람을 죽였다.
로봇공학자 유태흥은 한 가지 질문에 사로잡힌다.
기계가 인간처럼 고통을 느끼고, 피가 흐르고, 사랑을 배운다면 진짜 생명이 될 수 있을까?
그 질문에서 태어난 두 존재, 아담과 이브.
그러나 인간이 기계를 창조했다고 믿었던 순간, 더 거대한 진실의 문이 열린다.
인간은 로봇을 만들었다.
신은 인간을 만들었다.
그렇다면 신은 누가 만들었는가?
AI와 생명공학에서 시작해 인간 창조의 비밀, 신들의 전쟁과 대홍수, 그리고 우주의 기원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SF 창세기.
《신들의 신(GOD OF GO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