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착한 아이는 사실 상처받고 있다
글쓴이
매기 닉 저
출판사
페이지2북스
출판일
2026년 10월 1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매기 닉

임상 사회복지사이자 트라우마 치료사, 부모 교육 전문가이다. 버지니아 공과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심리학을 복수 전공 하고,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좋은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믿었지만, 성인이 되어 심리치료를 받으면서 비로소 깨달았다. 성취에 대한 집착,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는 태도, 완벽주의는 성격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 형성된 관계적 트라우마 반응이었다는 사실을.

그녀의 치유 여정은 절실한 목표에서 시작되었다. 아이들에게만큼은 같은 상처를 대물림하지 않겠다는 것. 끊임없이 탐구하고 연구한 끝에 그녀는 관계적 수치심 트라우마 분야의 전문가가 되었다. 그 뒤 남들의 시선을 지나치게 신경 쓰고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느라 지친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 Camp Lovable을 만들었다. 마침내 자신이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존재임을 느끼고, 아이들도 그 사실을 알며 자라게 하기 위해서다. 현재 남편과 두 아이 그리고 사랑스러운 반려견들과 플로리다의 해변 근처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 1,000만 조회 화제의 부모 교육 전문가 ***
*** 66개국 커뮤니티 전 세계 부모가 열광하는 육아 멘토 ***
“착한 아이는 없다. 참는 아이만 있을 뿐”
필요한 게 없다는 이유로 칭찬받은 아이는
필요한 걸 말하지 못하는 어른이 됩니다

“어른스럽다, 나이에 비해 성숙하다, 손이 안 가는 아이다.” 칭찬처럼 들리는 이 말들 뒤에는 울음을 삼키고 요구를 거둬들인 아이가 있다. 트라우마 치료사이자 부모 교육 전문가인 매기 닉은 이런 아이들을 ‘착한 아이’라 부른다. 그녀는 몇 년 전 운전하던 차를 세우고 카메라를 켰다. 그리고 ‘착한 아이, 키우기 쉬운 아이, 걱정할 필요 없는 아이로 자라며 치른 대가’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점이라 믿었던 완벽주의와 남의 비위를 맞추는 습관이 사실은 어린 시절부터 쌓인 트라우마 반응이었다고 고백했다. 영상은 순식간에 퍼졌고, 전 세계 수만 명이 “완전히 제 이야기예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저자에 따르면 착함은 성격이 아니라 생존 방식이다. 부모의 기분이 쉽게 흔들리는 집, 감정을 드러내면 ‘유난’이 되는 집에서 아이의 신경계는 맞서는 대신 맞추는 쪽을 택한다. 사랑을 잃지 않기 위해서다. 그렇게 자란 아이는 원하는 것을 말하지 못하고, 거절 앞에서 몸이 먼저 굳고, 모든 일을 제 탓으로 돌리는 어른이 된다. 저자는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 이 상처에 ‘관계적 수치심 트라우마’라는 이름을 붙인다.

책은 이해하기·치유하기·양육하기 3부로 구성된다. 착한 아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신경계와 애착의 언어로 풀어내고, 어른이 된 착한 아이가 자신을 돌보는 법을 안내하며, 그 상처를 아이에게 물려주지 않는 구체적인 양육법을 제시한다. 아이를 키우는 일과 내 안의 아이를 다시 키우는 일은 따로 떼어 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괜찮아 보여서 누구도 괜찮냐고 묻지 않았던 모든 착한 아이에게 이 책은 처음으로 묻는다. “너 정말 괜찮아?”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