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프랑스 브레스트에서 태어났다. 작문 이외의 과목은 거의 ‘재앙 수준’이었다고 회고하는 작가는 16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초안 그림 작가, 전화 교환수, 과일과 야채 장수 등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연극 수업을 듣고 글을 쓰면서 작가가 되었다. 현재 주목받는 프랑스 동화작가로 2004년도 탕탕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이 책의 원제는 다. 아빠와 아들의 ‘마음의 거리’를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주인공은 12살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아빠와의 ‘진짜 시간’을 갖게 된다. 그리고 해묵은 원망과 분노를 처음으로 드러내며 운다. ‘부모는 파트타임 직업이 아니다’라는 혹자의 말이 왠지 가슴을 뜨끔하게 만든다.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고,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모르는 부모와 자녀를 위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