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박한 땅 에티오피아에서 미국으로 건너와 하버드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입지전적인 인물, 마위 아스게덤이 자신의 삶을 통해서 건져 올린 보석 같은 지혜를 담은 책이다. 더 이상 희망이라고는 없을 것이라고 믿었던 난민촌에서 하버드의 장학생으로 우뚝 서기까지 그에게는 수많은 시련이 닥쳤다. 언어가 달랐고, 생활보호대상자였던 데다가 호시탐탐 주변 아이들의 언어적, 물리적 폭력과 싸워야 했다. 그는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이 성장했음을 깨닫고 이러한 희망의 메시지를 다른 청소년들과, 나아가 전세계의 사람들과 나누기를 꿈꾸게 된다.
마위는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강연을 통해 각양각색의 10대들을 만나면서 무엇이 행복한 아이들과 불행한 아이로 갈라놓는지 고민하고, 마침내 5가지 코드로 그 해답을 정리하게 된다. 이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10대의 삶을 바꾼 5가지 코드이다. 5가지 코드를 읽으며 자신의 삶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의 꿈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