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과연 아인슈타인은 누구이고, 그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사람이며, 그의 업적은 무엇인가를 속속들이 들려주는 책이다. 아인슈타인의 탄생, 어린 시절, 가족들, 평탄하지 못한 -지긋지긋하기까지 한- 학창시절을 거쳐 대학시절의 이야기를 가감없이 엮었다.
또한 불운했던 첫 결혼과 이별, 비극적인 가정사를 포함해 알려지지 않은 딸 등 우리가 이전에 알지 못했던 비밀들도 새롭게 발굴해 냈다. 나아가 그는 어떤 음식을 먹었는가를 살피고, 가장 궁금한 것 중의 하나인, 그는 과연 神을 믿었는가에 대해서도 밀도있게 분석했다. 아울러 그를 가까이에서 지켜본 사람들의 수많은 목격담을 실어 인간적인 모습도 적나라하게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