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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자각하는 우주
글쓴이
이븐 알렉산더 외 1명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26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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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븐 알렉산더

뇌와 의식 분야의 세계적인 뇌의학 권위자이자 신경외과 전문의.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신경의학을 가르쳤으며 4,000건 이상의 신경외과 수술을 집도했다. 듀크대학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마친 후 브리검앤위민스 병원, 보스턴어린이전문병원에서 근무했다. 버지니아대학교에서 뇌기능 매핑 연구를 했으며, 과학 학술지에 15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고, 국제 학회에서 230회 이상의 연구 발표를 하는 등 25년간 뛰어난 업적을 쌓았다.
2008년, 원인을 알 수 없는 세균성 뇌수막염으로 뇌에 심각한 손상을 입고 7일간 혼수상태에 빠졌다. 생존율 2퍼센트의 상태에서 생생한 임사체험을 겪고 깨어난 후 그의 세계관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이후 20년간 과학과 영성을 넘나들며 의식과 뇌, 우주의 본질에 관한 탐구에 전념하며 의식 연구와 치유, 인간 존재의 의미에 관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저서 《나는 천국을 보았다》 《나는 천국을 보았다: 두 번째 이야기》는 죽음과 생명, 사후세계에 대한 논쟁적 화두를 던지며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고, 아마존 종합 1위, <뉴욕타임스> 1위, <퍼브리셔스위클리> 20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글로벌 베스트셀러 『나는 천국을 보았다』 저자 신작!
죽음 너머에서 시작된 20년의 탐구, 마침내 ‘의식’과 ‘우주’의 비밀에 닿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나는 천국을 보았다』에서 7일간의 혼수상태 동안 경험한 임사체험을 공개해 죽음에 관한 논쟁적 화두를 던진 하버드 신경외과 의사 이븐 알렉산더. 2008년, 세균성 수막뇌염으로 뇌가 심각하게 손상된 상태에서 오히려 이전보다 생생한 의식의 세계를 경험했다고 말한다.

기적적으로 회복한 뒤 그 경험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신경과학과 양자물리학, 심리철학, 영성 연구를 파고든 그는 자신이 평생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뇌가 의식을 만들어낸다’는 유물론적 세계관에 근본적인 의문을 품게 된다. 『자각하는 우주』는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된 20여 년에 걸친 탐구의 기록이자 『나는 천국을 보았다』 이후 그가 학문적·경험적 시도를 통해 가닿은 의식의 비밀을 밝힌 책이다.

의식의 기원과 메커니즘을 파헤쳐 들어가다 보면, ‘자각하는 우주’란 의식이 인간의 뇌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주 자체에 근원적으로 존재해 유기적으로 작용하며, 인간의 뇌는 그 거대한 의식의 일부를 받아들이고 경험하게 하는 통로이자 도구일 뿐이라는 관점이다. 즉 인간은 우주와 분리된 개별 존재가 아니라 우주가 스스로 자각하는 하나의 통로이자 관찰자로서 존재한다는 것이다. 결국 인간의 선택이 곧 우주를 움직이게 하고, 우주의 에너지가 인간에게 미치는 관계 속에서 ‘의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각하는 우주’로 함께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천국이 존재하는지를 증명하거나 뇌 너머의 나라는 존재를 탐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의식을 탐구하는 모든 여정에서 ‘인간이 육체보다 훨씬 광대한 존재라면 지금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고, 그 답을 찾는 여정을 독자와 함께한다. 나와 타인, 그리고 우주가 근원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자각하고, 두려움과 분리 대신 사랑과 연민을 선택하며 살아가는 것. 『자각하는 우주』는 의식의 본질을 향한 탐구 끝에서 결국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가장 오래되고 근원적인 질문으로 우리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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