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에서 하느님을 찾은 소년,
카를로 아쿠티스
카를로 아쿠티스는 컴퓨터와 게임을 좋아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동물과 자연을 사랑했던 평범한 소년이었다. 그러나 일곱 살에 첫 영성체를 한 뒤 매일 미사와 성체 조배에 참여하며 예수님과 깊은 우정을 쌓았고, 자신의 재능을 복음화에 활용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2006년 열다섯 살의 나이로 선종한 그는 2025년 성인으로 선포되었다.
《안녕! 카를로 아쿠티스》는 카를로의 어머니 안토니아 아쿠티스의 증언을 바탕으로 그의 생애와 신앙을 40개의 이야기로 담아낸 키링북이다. 성체성사와 묵주 기도, 고해성사, 이웃 사랑, 봉헌과 희망 등 카를로가 중요하게 여겼던 신앙의 모습을 하루에 하나씩 만나 볼 수 있다.
각 이야기에는 카를로의 일화와 한마디,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질문, 오늘 실천할 작은 행동을 담았다. 카를로의 신앙을 따라가며 평범한 일상에서 하느님을 찾고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을 자신의 자리에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방이나 파우치에 달아 언제든 펼쳐 볼 수 있는 작은 키링북으로, 이동하는 시간이나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순간에도 부담 없이 카를로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40일 동안 카를로와 함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오늘 내딛을 수 있는 신앙의 한 걸음을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