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과학 뉴스로 배경지식부터 통합 사고력까지 잡는다!
과학담당기자가 큐레이팅한 가장 뜨거운 과학 기사 40편으로
청소년의 논리적 시선과 비문학 독해 근력까지!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움직이고, AI가 질병을 진단하고 수술을 돕는다. 전기 자극으로 우울증을 치료하며, 공기 중 탄소를 빨아들이는 거대한 기계까지 등장했다. 미래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모두 지금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재 이야기다.
『읽으면 논술이 되는 최신 과학 뉴스 40』은 과학담당기자가 수많은 뉴스 가운데 지금 청소년이 알아야 할 ‘우주, 바이오, 뇌과학, 동물, AI, 지구’ 총 여섯 분야의 최신 과학 뉴스 40개를 직접 골라, 복잡한 과학 원리와 그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빠르게 변화하는 과학의 현주소를 과학담당기자의 정돈된 문장으로 다듬어 설명했다.
이 책은 과학 뉴스를 읽고 새로운 지식을 얻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읽은 뉴스를 제대로 이해하고 내 생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단계별로 촘촘하게 구성했다. ‘주목! 이 뉴스’에서는 과학에 흥미가 없는 학생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최신 과학 이슈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과학의 문턱을 낮췄다. ‘왜 중요할까?’에서는 하나의 과학 이슈를 국제정세와 산업, 역사의 맥락까지 확장해 살펴보며 세상을 연결해서 보는 시선을 기르고, 낯선 정보의 맥락과 핵심을 파악하는 과정을 통해 비문학 독해 근력도 키워준다. 이어서 ‘한눈에 보는 뉴스’로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과 앞으로 남아있는 과제를 정리하며 과학 뉴스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한다. ‘한번에 잡는 과학 개념’은 낯설고 어려운 과학 개념을 잡아 통합형 수능의 배경지식은 물론 서·논술형에도 활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이제 과학의 현주소를 알았다면 스스로 생각할 차례다. ‘과학 너머 생각하기’에서는 하나의 과학적 발견에서 출발해 사회·철학·윤리의 문제로 질문을 확장한다. 인간의 감정을 기술로 조절해도 될까? AI가 인간 대신 판단하기 시작한다면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누가 져야 할까? 여러 질문을 따라 자신의 입장을 쓰고 근거를 찾아 보면, 읽은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서 벗어나 정보를 이해하고, 정리하고, 질문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현재 조선일보에서 〈송혜진의 한입과학〉을 연재 중인 저자는 기자가 되기 전까지 과학을 멀리했다고 고백하며,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과학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어렵게만 보이는 과학에 편하게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읽으면 논술이 되는 최신 과학 뉴스 40』을 썼다. 앞으로 시시각각 달라지는 세상을 살아갈 청소년들을 위한 저자의 마음이 이 한 권에 온전히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