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앞에서 흔들린 16년의 경력,
자신의 전문성에 새로운 손을 더하다
16년 동안 다듬어온 강의 주제를 AI에 입력하자, 약 7초 만에 커리큘럼이 나타났다. 주차별 목표부터 토론 주제까지 정리된 화면 앞에서 진로교육 전문가 윤성화는 자신의 일을 다시 묻게 됐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은 앞으로 어디에 쓰일까?
『호모 앰비덱스』는 그 질문을 붙들고 다시 배우기 시작한 저자의 경험과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담은 자기계발서다. ‘호모 앰비덱스’는 한 손에는 자기 분야의 깊이를, 다른 한 손에는 AI를 활용하는 힘을 갖춘 사람을 뜻한다. 자신의 전문성으로 방향을 정하고, AI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를 넓혀가는 인재상이다.
책은 강점을 발견하고 확장하는 힘, 문제를 정의하고 질문하는 힘, 실행하고 반복을 줄이는 힘, 협력하고 역할을 조율하는 힘, 끝까지 완성하고 고유한 가치를 만드는 힘을 열 가지 역량으로 풀어낸다. 각 장에는 ‘나의 코어 찾기’, ‘내 일의 반복 지도’, ‘90%짜리 일 완료해 보기’ 등 열두 개 미션을 배치했다. 독자가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고, 배운 내용을 실제 일에 적용하며 다음 걸음을 정하도록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