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하이디
글쓴이
요한나 슈피리 저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06년 3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요한나 슈피리

스위스의 소설가. 1827년 스위스의 히르첼에서 의사의 딸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찬송가 작사가로, 요한나 슈피리 역시 어려서부터 시 쓰기를 좋아했다. 1852년 결혼한 후에도 문학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키웠으며, 1871년 마흔네 살의 늦은 나이로 첫 작품을 썼다. 『하이디』는 그녀의 작품 중 가장 사랑받는 작품으로, 출간 후 큰 호응을 얻었다. 권위적인 교육관이 팽배했던 당시로서는 어린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고 자연의 힘으로 아이를 키운다는 주제가 매우 파적이었기 때문이다. 1884년 아들과 남편의 죽음으로 깊은 슬픔을 겪은 슈피리는 그 후 창작 활동에만 전념하다 1901년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요한나 슈피리가 1880년에 출간한 『하이디의 수업 시대와 편력 시대』와 1881년에 출간한 『하이디는 배운 것을 쓸 줄 안다』 두 작품을 한 권으로 묶은 완역본이다. 하이디가 알프스와 대도시를 오가며 사랑을 실어 나른다는 줄거리는 단순해 보이지만, 여기에는 19세기 후반의 산업혁명의 여파로 이농현상과 그로 인한 사람들의 농촌에 대한 향수가 반영되어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건물이 빽빽한 도시를 강하게 대비시키는 것도 바로 그런 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주인공인 하이디부터 잠깐 등장하는 마을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등장인물들의 독특한 개성과 생동감이 이 책의 묘미이다.

뱀이나 강도 등 그림책에서 금기시 되었던 소재를 과감하게 끌어 와서 그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 왔던 대범한 작가 토미 웅게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했다는 것을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이미 세계 최고의 그림책 작가로 인정 받고 있다. 그는 아득한 자연 속의 이상적인 소녀를 그린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모두 튼튼하고 호기심이 많은 건강한 소녀로 하이디를 그려 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