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수학 II』는 수학에 두려움을 느끼거나 거리감을 두었던 독자들에게 수학의 참된 아름다움과 실용적 가치를 동시에 선물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수학 공식을 기계적으로 암기하라고 다그치지 않는다. 대신 수학이라는 안경을 쓰고 세상을 다시 바라보라고 손을 내민다. 그 렌즈를 통과하면 혼란스럽던 일상의 사건들이 하나의 방정식으로 정리되고, 불안했던 삶의 흔들림은 다음 도약을 위한 변곡점으로 읽히기 시작한다. 수학을 통해 삶의 다양한 문제들을 더 넓은 공간에서 입체적으로 사유하고, 스스로 해답을 찾아낼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기르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은 더없이 다정하고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