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군 입대를 하게 된 아들에게 입대 전후에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을 덜어주고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서 아버지가 쓴 편지와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느낀 점들은 적은 아들의 답장을 엮은 것이다.
군 생활을 먼저 경험한 선배이자, 인생선배로서의 조언이 편지라는 형식에 잘 묻어나 있다. 군대라는 특수한 조직이 결코 위험하거나 살벌한 곳만은 아니며, 앞으로 군대에 갈 자식을 둔 부모나 현재 군 복무중인 자식을 둔 부모에게 군 생활을 이해할 수 있는 안내서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