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빠사나 수행을 하고 미얀마로 출가한 식카와띠 위뿔라냐니 스님이 사단법인 담마디빠 선원과 함께 새로운 『게송이 있는 모음 상윳따』 번역서를 출간했습니다.
붓다께서는 “좋은 친구, 좋은 이와 함께 함, 참사람에게 마음 기울임이 있다. 이것이 성스러운 수행의 전부이다. 이런 상황을 나 붓다라는 좋은 친구를 얻음으로 인하여 고통에서 벗어나는 원인이 됨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게송이 있는 모음 상윳따』는 삶의 고통 속에서 진정한 의지처가 되는 좋은 친구의 의미와 성스러운 8정도를 증장시키는 가르침을 담은 경전입니다.
"아난다여, 이렇게 좋은 친구가 있는, 좋은 이와 함께 지내는, 참사람에게 마음이 기우는 빅쿠는 성스러운 8정도를 증장시킨다. 성스러운 8정도를 셀 수 없이 닦는다."
"아난다여, 진정한 좋은 친구인 오직 나 붓다로 인하여 태어남의 천성이 있는 중생이 태어남에서 탈출한다. 늙음의 천성이 있는 중생이 늙음에서 탈출한다. 병드는 천성이 있는 중생이 병듦에서 탈출한다. 죽음의 천성이 있는 중생이 죽음에서 탈출한다. 근심, 통곡, 통증, 성냄, 기진함의 천성이 있는 중생이 근심, 통곡, 통증, 성냄, 기진함의 천성에서 탈출한다."
"왕이여, 좋은 친구를 가진 이, 좋은 친구와 함께 지내는 이, 참사람에게 마음이 기우는 그대는 선한 담마에 치밀한 사띠라는 이 하나의 담마에 의지하여 살아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새로운 『게송이 있는 모음 상윳따』 번역서는 붓다의 깊은 연민과 가르침의 핵심이 잘 드러나는 것에 중점을 두어 번역하였으며, 일상 속에서 바른 견해를 지니고 수행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