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소아과 전문의이자 한 아이의 아빠가 쓴 육아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내 아들 한울이에게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 아들 한울이가 주어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가진 멋진 사회인이 되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책을 쓰게 한 원동력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소아과 전문의’로서의 전문 지식과 ‘부모’로서의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본 책입니다. 때문에 아이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초보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 지침서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1부 ‘우리 아이의 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에서는 아이들의 건강을 이해하는 기본 지식인 우리 몸의 주요 장기들을 알아봅니다. 2부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자라납니다’에서는 각 시기별로 아이들이 자라는 과정을 알아봄으로써 아이를 키우는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3부 ‘소중한 우리 아이, 튼튼하게 키우려면’에서는 아이를 키우는 데 필수적인 영양과 운동, 수면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3부에서는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필수적인 모유수유, 분유수유, 이유식에 관한 모든 것이 쉽게 설명되었으며, 소아기 이후의 영양 문제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4부 ‘소중한 우리 아이, 아프지 않게’에서는 예방접종뿐만 아니라 시력, 치아, 안전사고 예방, 환경호르몬, 우울증, 스트레스 등 우리 아이를 키우면서 알아야 할 건강 문제를 총체적으로 알아봅니다. 5부 ‘소중한 우리 아이, 현명하고 똑똑하게’에서는 놀이, 지능, 책읽기와 같은 아이를 키우면서 만나게 되는 주제들과, 경제 교육과 성교육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6부 ‘우리 아이가 아플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에서는 부모님이 꼭 알고 있어야 할 질병에 관한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