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학 혹은 도시지리학뿐만 아니라 자연지리학, 인문지리학, 지리정보시스템과 같이 지리학의 계통분야가 총망라되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서로 다른 시각에서 ‘도시’라는 하나의 주제에 대해 쓴 것이다. 평생을 도시연구로 일관한 김인 교수의 후배 및 동료들이 모여 그가 미처 다루지 못한 도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경제환경, 사회환경, 문화환경, 자연환경, 공간정보시스템 등 도시의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각 편은 저자에 따라 자유롭게 서술되었으며 각각 독립적이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정치, 경제, 역사, 문화, 관광, 마케팅, 건축, 환경 등 다양한 시각으로 도시가 해석되어 있어 지리학을 전문으로 하는 독자뿐만 아니라 타 분야 전공자에게도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