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룡이는 이름과는 다르게 키가 작아 '키모'로 불립니다. 키가 모자란다는 뜻이래요.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해도 키모는 하나도 외롭지 않았어요. 바로 아빠가 계시기 때문이죠. 그런데 그런 좋은 아빠가 병에 걸리시고 만 거예요. 재미있는 일이 생기질 않는 키모는 어느날 여행을 떠나게 되었어요. 부엉이 나라로 말이죠. 그곳에서 키모는 신기한 요술 옷을 얻었어요. 지금보다 몸이 훨씬 작아져서 아빠 몸 속에도 들어갈 수 있을 정도였어요...그럼 이제 아빠를 위해 내가 나쁜 병균을 쓸어내는 몸 속 청소부가 되어보는거야..어린이 독자들도 모험대장 키모와 함께 몸 속 여행을 떠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