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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문화지도
글쓴이
다이앤 애커먼 저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일
2006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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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이앤 애커먼

자연과 인간, 우주에 대한 깊은 사유와 특유의 감성을 시적인 언어로 표현해내는 에세이스트이자 시인. 독특한 자연주의적 감성과 섬세한 과학적 관찰, 폭넓은 철학적 성찰이 담긴 글로 ‘자연의 언어를 문학의 언어로 번역하는’ 작가라는 극찬을 받으며, 존 버로스 자연문학상을 비롯해 미국시인협회에서 주관하는 피터 라반 시문학상, 오리온 북어워드, 헨리 데이비드 소로 상 등을 수상했다. 자신의 해박한 과학적 지식을 문학적 언어와 시적 표현을 통해 또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키는 그녀의 글은 한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이론적인 접근이나 철학적 사유를 뛰어넘어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는 동시에 많은 독자들의 지적 욕구를 자극한다.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코넬대학에서 예술학 석사학위와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뉴욕대학, 리치먼드대학을 거쳐 코넬대학과 컬럼비아대학에서 영문학과 인문사회학을 가르치는 한편, 〈뉴요커〉 〈뉴욕타임스〉 〈내셔널지오그래픽〉 〈퍼레이드〉 등 다수의 매체에 과학과 예술을 넘나드는 다양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감각의 박물학》 《새벽의 인문학》 《천 개의 사랑》 《미친 별 아래 집》 《나는 작은 우주를 가꾼다》 《내가 만난 희귀동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뇌의 생성과 진화에서부터 그 다양한 메커니즘까지를 세세하게 살펴보면서 인간의 뇌가 어떻게 경험을 축적하고, 세상에 문화의 씨앗을 뿌려왔는지를 살펴본 책이다.

인문과 철학에 대한 깊은 사유와 자연주의적 감수성으로 인간과 자연의 경험적 신비를 매번 색다르게 짚어낸 저자는, 세포가 산소를 배출하고 바다 곳곳에서 부글부글 끓어올라 생명체에 손길을 뻗기 시작한 24억 년 전의 대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오늘날 인류의 뇌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독창적인 시각과 합리적인 과학 지식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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