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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의 고전적 자유주의
글쓴이
이근식 저
출판사
기파랑
출판일
200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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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근식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매릴랜드 대학에서 경제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 서울시립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했으며, 경상대학장을 역임하고, 2012년 정년퇴직 후 2018년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초대정책위원장(1989~91), 상임집행위원장(1994~96) 및 공동대표(2008~12)를 역임했다. 1999년에 출간한 《자유주의 사회경제사상》은 제17회 정진기언론문화상 경제경영 저작 부문 대상(1999)과 제11회 자유경제출판문화상 대상(2000)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읽기》, 《상생적 자유주의》, 《신자유주의: 하이에크, 프리드먼, 뷰캐넌》, 《존 스튜어트 밀의 진보적 자유주의》, 《애덤 스미스의 고전적 자유주의》, 《자유와 상생》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철학자이자, 윤리학자이며, 사회학자였고 특히 뛰어난 경제학자로서 『국부론』과 『도덕감정론』을 저술한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의 고전적 자유주의 사상을 상세히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16세기에서 18세기까지 서양은 중상주의의 시대였다. 정부가 경제를 주도하는 중상주의를 비판하고 자유주의 경제관, 즉 경제적 자유주의를 처음으로 논리정연하고 설득력 있게 제시한 사람이 근대경제학의 시조인 애덤 스미스였다. "국가는 정의의 법만 확립하고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각자 자신의 이익을 좇아 자유롭게 돈 벌게 하라. 그리하면 신이 만들어놓은 자연의 섭리에 따라서 모든 산업은 저절로 발전하여 모든 사람이 잘 살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은 스미스의 비전은, 자본주의의 주도세력인 부르주아 계급의 낙관적 세계관이며 오늘날까지도 생명력을 잃지 않고 있는 경제적 자유주의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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