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은 몸이 정상입니다”
‘인생 재활’ 물리치료사가 알려주는 부위·증상별 마사지·스트레칭·운동 100
오후만 되면 어깨가 무겁고, 오래 앉았다 일어나면 허리가 뻣뻣하다. 아침에 첫발을 디딜 때 발뒤꿈치가 찌릿하거나, 목에 담이 걸려 고개를 돌리기 어려운 날도 있다. 많은 사람이 이런 통증을 ‘피곤해서’, ‘나이가 들어서’, ‘원래 안 좋은 곳이라서’ 하고 넘긴다. 병원에 가기에는 애매하고, 참고 살기에는 지긋지긋한 불편이 어느새 일상이 된다.
《기적의 1분 재활》은 이처럼 익숙해진 통증을 이해하고 스스로 몸을 돌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전 재활 안내서다. 병원과 현장에서 환자들을 만나온 물리치료사 최우영이 근육의 연결과 움직임에 관한 해설부터 부위별·증상별 마사지·스트레칭·운동 100개까지 한 권에 담았다. X와 블로그를 통해 명쾌한 재활 동작을 전해온 저자의 설명과 사진, 일러스트를 통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목과 어깨부터 발끝까지, 부위별로 흔히 겪는 증상은 물론, ‘어깨가 무겁고 목이 뻐근할 때’, ‘날개뼈 안쪽에 통증이 있을 때’처럼 익숙한 상황으로 설명해, 근육 이름을 몰라도 내게 맞는 동작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어디서부터 재활을 시작할지 막막하다면, 지금 아픈 곳부터 책을 펼쳐 따라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