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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의 춤을 추어라
글쓴이
소노스(SONOS) 저
출판사
레겐보겐북스
출판일
2026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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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소노스(SONOS)

소노스(SONOS)는 라틴어로 ‘소리’라는 뜻으로, 문학과 미학을 공부하고 함께 글쓰기 작업을 하고 있는 공동작가의 필명이다. 세상의 다양한 역사와 문명,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에 대해 탐구하며 글을 쓰고 있다.

출간한 책으로는 《멋진여행이었어! 까미노 포르투게스》(2021), 《그 많던 플라스틱은 어디로 갔을까-플라스틱 프리를 향하여》(2023), 《프라이부르크-독일의 지속가능한 도시를 가다》(2023), 《리스보아 안티가-오늘, 옛 리스본을 만나다》(2024), 《아나톨리아의 도시를 만나다-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앙카라까지》(2025), 《세상을 바꾸는 힘 로컬 커뮤니티-영국 토트네스 전환마을을 가다》(2025), 《다시, 아나톨리아의 시간 속으로-튀르키예 문명기행 포토에세이》(2025)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우리 모두는 연결되어 있다”

최근 제주는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있어 최전선이자 최후의 보루가 되고 있는 듯하다. 동시에 대안적 삶을 제시하는 교두보의 역할도 해내고 있다. 그래서 제주에서 활동하는 단체들은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가치에 대해 역동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제주의 바다에서 오름까지, 곶자왈에서 올레까지, 농민장터에서 4.3현장까지, 그리고 동네책방에서 대안학교까지 … 제주 활동가들의 작은 발걸음들이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현장을 담았다. 또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제주를 넘어 전 세계의 지속가능한 활동들을 만나보고, 이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생태적 전환’에서 찾아보았다.

우리에게 지속가능성이란 무엇보다도 생태적 전환을 전제로 한다. 인간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생태중심적 사고를 기반으로 하면서 실천적 가치를 중시하는 개념이다. 이러한 생태적 전환의식을 중심으로 1부, 2부, 3부를 모두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본 책이다. ‘전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 지역공동체의 움직임은 지구공동체로 이어지며, 생태중심적 사고로의 전환은 활동가들이 추구해야 할 사상적 기반이 되어 줄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는 불안과 걱정보다는 연대와 열정, 희망과 확신이 필요하다. 각자의 창의성을 발휘하여 다양한 커뮤니티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연결과 확장이 이루어져야 한다. “지속가능한 섬”으로 이어지는 데, 이 책이 작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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