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눈에 비친 부모의 뒷모습이 곧 이 나라의 미래가 됩니다."
폭력과 비속어로 얼룩진 청소년 문제, 무너진 교권, 디지털 중독과 우발적인 범죄까지….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직면한 수많은 갈등과 위험의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가 만드는 미래》는 남 탓이나 교육 제도, 혹은 아이들만을 탓하던 시선에서 벗어나 "과연 부모인 '나'부터 가정 안에서 어떠한 본을 보이고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자성(自省)의 지침서입니다.
저자는 어릴 적 환경이나 부모를 원망하며 시간을 허비하기보다, 나쁜 습관과 대물림의 고리를 '나의 선에서' 끊어내는 책임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아이들은 어른의 가식 없는 언행을 순수하게 흡수하기에, 부모가 먼저 분노를 다스리고 솔선수범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가정 교육의 출발점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