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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자율주행 이코노미
글쓴이
차두원 저
출판사
월요일의꿈
출판일
2026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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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차두원

자동차 연구개발과 양산부터 자율주행 사업화, 국가 정책에서 규제까지 모빌리티 산업의 전 과정을 두루 경험한 현장형 전문가다. 현재 퓨처링크 대표이사로 자율주행 상용화를 이끌고 있다.
아주대학교 산업공학과에서 자율주행 인간공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자동차연구소 방문연구원, 현대모비스연구소 HMI팀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로봇그룹 겸직연구원을 거치며 자동차와 자율주행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까지 폭넓게 경험했다. 이후 현대자동차·포티투닷 상무, 소네트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전략 수립과 시험운행을 이끌었다.
차두원모빌리티연구소 대표로 다수의 대기업과 공공기관 컨설팅을 수행했으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에서는 정책실장과 전략실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 연구개발 혁신과 미래 전략을 연구했다. 국토교통부 모빌리티혁신위원회 위원, 국무총리실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 신서비스분과위원장 등을 맡아 산업 현장과 정책을 잇는 활동을 펼쳤다.
인간공학기술사이자 한국공학한림원 일반회원으로 미래모빌리티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45 과학기술프론티어 전략위원회 모빌리티 분과위원장을 맡아 우리나라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전략 수립을 주도하고 있다. 신산업 규제 혁파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포스트 모빌리티》, 《이동의 미래》, 《잡 킬러》, 《초연결시대, 공유경제와 사물인터넷의 미래》 등이 있다. ‘글쓰며 공부하기(Writing to Learn)’를 철학으로 삼아 모빌리티 생태계와 미래 기술혁신을 주제로 꾸준히 책을 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자율주행 기술의 승자가 반드시 시장의 승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테슬라와 웨이모, 중국 기업들의 서로 다른 전략과 비즈니스 패권 경쟁

운전자가 사라진 자동차가 도로를 달리기 시작했다. 이제 중요한 질문은 자율주행이 정말 가능한가가 아니다. 테슬라와 웨이모 중 누가 시장을 장악할 것인지, 중국 기업들은 어디까지 성장할 것인지, 자동차를 직접 만들지 않는 기업도 주도권을 쥘 수 있을 것인지다. 자율주행 경쟁의 무게중심이 기술 개발에서 실제 운행 규모와 수익성으로 옮겨 가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를 만드는 기업이 승자가 될 수도 있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거나 승객과 차량을 연결하는 기업이 더 큰 이익을 가져갈 수도 있다.

『2030 자율주행 이코노미』는 이 경쟁의 승자를 가르는 조건을 분석한 책이다. 테슬라, 웨이모, 우버, 포니AI 등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을 비교하고, 각 기업이 기술 개발과 차량 생산, 서비스 운영과 플랫폼 구축에서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한 이유를 밝힌다. 저자가 주목하는 것은 기술력만이 아니다. 차량의 원가를 낮추고 지속적인 수익 구조를 만들며, 데이터와 AI 기술의 발전을 다시 사업 확대로 연결하는 ‘비즈니스 플라이휠’을 어떻게 완성할 것인지까지 살펴본다. AI가 현실 세계를 움직이기 시작한 지금,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돈의 흐름과 미래 시장의 승자를 판단할 기준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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