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소년의 상상력에서 시작된 전설
『해리 포터』 이후 가장 완벽한 판타지 소설
『에라곤』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에라곤은 그림자와의 싸움에서 자신의 약함을 뼈저리게 깨닫는다. 그는 더 강해지기 위해 엘프들의 숲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전설의 드래곤 라이더 오로미스와 황금 드래곤 글레이더를 만난다. 에라곤은 오로미스에게 마법과 고대 언어, 검술을 배우며 몸과 마음을 단련시킨다. 한편 사피라는 글레이더와 함께 드래곤으로서의 힘과 지혜를 배워 간다. 에라곤은 수련할수록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그림자와의 전투에서 입은 상처로 고통받으며 좌절한다. 그는 끔찍한 고통을 견디며 강해져야 하는 이유를 찾으며 끊임없이 실패하고 다시 일어선다.
진짜 강해진다는 것은 무엇일까? 힘을 얻는 것만으로 진정한 라이더가 될 수 있을까? 수많은 실패와 고통을 지나 진정한 강함의 의미를 찾아가는 에라곤의 성장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 또 한층 깊어진 세계관과 치밀하게 얽히는 이야기, 더욱 강렬해진 모험은 독자들을 다시 한번 마법과 드래곤이 살아 숨 쉬는 거대한 판타지 세계로 이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