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탄흔
글쓴이
데라오 데쓰야 저
출판사
드롬(DROM)
출판일
2026년 10월 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데라오 데쓰야

1988년생, 본명은 차오성하오曹盛濠. 타이완 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구글 엔지니어로 8년간 일하며 마운틴뷰, 타이베이, 도쿄에서 근무했다. 2019년 〈주간 고속도로〉로 제15회 린룽싼 문학상을 받았고, 주거九歌 출판사의 ‘올해의 소설’에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2023년에는 타이완 문학상 금전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
“불쾌하고 소름 끼친다. 하지만 홀린 듯이 읽게 된다!”
무한 경쟁에 갇힌 이들의 치열한 현실과 고통의 그림자,
벗어날 것인가, 갇힐 것인가?

* 토론토 국제작가제, 재팬 소사이어티 초청작
* 영화화 확정!
* 2025 타이완문학계가 주목하는 신예 작가
* 2025 영미판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타이완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커리어를 쌓아온 제헝은 누가 봐도 흠잡을 데 없는 엘리트다. 후배들에게는 닮고 싶은 선배이고, 친구들에게는 선망과 질투를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대상이다. 하지만 완벽해 보이는 삶의 이면에서 그는 사랑과 욕망, 허무와 좌절 사이를 오가며 홀로 몸부림치고 있었다. 학창 시절부터 마음에 품어온 우이샹을 향한 갈망, 억눌러야만 했던 동성애적 욕구, 그리고 인생에 그 어떤 기대도 품어서는 안 된다는 냉소 어린 체념. 제헝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아홉 편의 이야기는 저마다 존재의 이유를 찾으면서 살아남으려 애쓰는 인물들을 조명한다. 서로 교차하며 이어지는 이들의 삶은 어느새 차갑고 불안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도 겹쳐진다.

2022년 타이완문학상 금전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작가 데라오 데쓰야는 타이완대학교를 졸업한 뒤 구글 엔지니어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첫 소설집 《탄흔》을 썼다. 데라오 데쓰야는 엘리트의 삶과 성공만이 아니라 그 이면에 존재하는 좌절과 허무, 누구도 선뜻 입 밖에 내지 못했던 적나라한 욕망과 치욕까지 솔직하게 다루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민낯을 집요하게 파헤친다. 타이완 유명 작가 홍밍다오는 이 작품을 두고 “근래 가장 가학적이면서도 도발적인 작품”이며, “동시대 타이완이 겪는 허무를 낱낱이 그려낸” 작품이라 평했다. 2023년 미국에 번역되어 해외 독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긴 《탄흔》을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