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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브레인 데미지
글쓴이
프리다 맥파든 저
출판사
북플라자
출판일
2026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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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리다 맥파든

1980년에 뉴욕에서 출생했고, 하버드대를 졸업했다. 뇌 손상 전문의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고,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로 등재되었다. [아마존],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포스트], [선데이 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의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항상 이름을 찾아볼 수 있는 작가다. 『네버 라이』는 2022년 아마존 에디터가 뽑은 최고의 스릴러로 선정되었고, 21랩스 엔터테인먼트와 [넷플릭스]가 협력해 영화로 제작할 예정이다. 『하우스메이드』로 인터내셔널 스릴러 어워즈에서 최고의 페이퍼백상, 굿리즈 초이스 어워즈 상을 받았고, 폴 페이그가 만드는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현재 20여 권의 소설을 출간했고, 40여 개국에 판권이 팔렸다.

맥파든은 검은 고양이를 기르며 가족과 함께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3층짜리 주택에 살고 있다. 수백 년이 지난 이 고택은 계단을 걸을 때마다 나는 삐걱거리는 소리 때문에 누군가가 비명을 질러도 그 소리가 묻히는 집이라고 한다.

『네버 라이』는 베스트셀러 제조기 프리다 맥파든의 대표작이다. 정신과 의사와 환자들 사이에서 균열이 발생한다. 환자들의 비밀을 모두 알고 있는 헤일 박사와 능수능란한 거짓말을 앞세운 환자들은 저마다 노림수가 있다. 비밀을 알고 있는 자와 숨기려는 자의 숨 막히는 대결이 펼쳐진다.

『세입자』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로 결혼을 약속한 블레이크와 크리스타가 사는 집에 세입자인 휘트니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현재 사건과 과거 사건이 하나로 맞물리면서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가파른 속도감과 가슴을 뛰게 하는 긴장감, 짜릿한 반전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머리에 총을 맞고 뇌가 망가졌어도
나를 쏜 남자는 기억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내 앞에 있는 남자가 정말 내 남편일까?


잘나가는 피부과 의사인가? 그렇다.
센트럴파크가 내려다보이는 아파트에 사는가? 맞다.
남편은 능력 있고 잘생겼는가? 너무나 그렇다.
그런데 아주 심각한 문제가 생겼다. 내 집에서 누군가에게 총을 맞았다. 총알은 내 두개골을 박살 내고 우뇌를 관통했다. 나는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지만 살았다는 말이 무색할 만큼 전부 잃었다. 몸을 움직일 수도 말을 할 수도 없다. 내 이름도 남편 얼굴도 기억하지 못한다. 저 남자가 정말 내 남편인 걸까? 그래도 그것 하나만큼은 똑똑히 기억한다. 의식을 잃어 가는 나에게 범인이 한 말. “넌 당해도 싸.” 하지만 경찰은 강도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완전 헛다리를 짚는 거다. 대체 누가 내게 원한을 품었을까? 내 머리에 총을 쏠 만한 인간은…, 바람난 나르시시스트 남편, 신혼여행지까지 따라온 스토커, 협박 편지를 보낸 익명의 인물. 그 정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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