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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뽀또의 사진 구도 레시피
글쓴이
영뽀또 저
출판사
서사원
출판일
2026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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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영뽀또

여행 사진 작가이자 사진 크리에이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사진 이야기를 전하며 인스타그램 10만, 스레드 37만 명의 구독자를 만났다. 카카오 AI 앰버서더로 활동했고, 현대백화점 문화센터와 기업 임직원 강의, 당근 온라인 카페 〈사진 쉽게 찍는 방법〉 등을 통해 사진 찍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여행과 일상을 주제로 전시와 영상, 방송에도 참여한다. 최근에는 감성 구도 카메라 앱 '영뽀또'를 출시하는 등 구도에 집중한 크리에이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초보자가 사진에 흥미를 잃는 순간은 대개 잘 안 나와서가 아니라, 잘 나온 사진이 왜 잘 나왔는지 모를 때라고 생각한다. 그 막막함을 풀어주는 것이 구도라고 믿는다.

책 소개

분야예술
보이는 대로 말고, 보여줄 것만 담아라

총 47만 팔로워가 따라한 영뽀또의 사진 구도 레시피


분명 예쁜 걸 찍었는데, 왜 내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을까? 답은 구도에 있다. 이 책의 저자 영뽀또는 사진의 생명은 구도에 있다는 신조로 감각적인 사진을 연출하는 크리에이터다. 이 책은 빛을 읽는 법부터 10가지 구도, 상황별 촬영 비법, 보정까지 20개의 레슨으로 '잘 찍은 사진 한 장'이 완성되는 모든 과정이 담겨 있다. 특별 부록으로 보정을 한결 쉽게 해 줄 라이트룸 프리셋 25종과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는 연습 사진도 함께 제공한다.

1장은 모든 사진의 출발점, 빛과 앵글이다. 순광 하나로 풍경이 선명해지고 역광 하나로 실루엣이 영화처럼 살아나는 이유를 사진 예시로 보여준다. 아이레벨, 하이, 로우 앵글의 기본기와 햇빛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셔터를 누르기 전 꼭 챙길 설정과 보정까지 내다보고 찍는 습관을 길러준다.

2장에서는 삼분할, 프레임, 소실점, 반영, T자 등 10가지 구도를 하나씩 손에 익힌다. 어떤 장면에서 꺼내 쓰고 어떤 앵글과 짝지으면 좋은지 차근차근 짚어주고, 구도가 애매할 땐 '일단 크게 찍고 잘라내기' 같은 든든한 안전장치도 알려준다. 마지막 믹스 구도에서는 배운 구도를 섞어 한 단계 위의 사진을 만들어본다.

3장은 실전이다. 렌즈 앞에서 굳어버리는 인물을 자연스럽게 풀어주는 스냅 촬영법, 랜드마크가 콩알만 하게 나올 때나 관광지가 사람으로 북적일 때, 동행자에게 사진을 부탁해야 할 때의 해결책까지 여행지에서 꼭 마주치는 고민에 답한다. Windy 앱으로 구름까지 미리 읽는 법도 담았다. 카페와 전시장에서는 빛과 프레임만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담아내는 노하우를 전한다.

4장에서는 스마트폰 하나로 사진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모바일 라이트룸의 첫걸음부터 꼭 알아야 할 보정 도구, 동화 같은 감성 보정을 따라 하며 나만의 프리셋을 만드는 과정까지 단계별로 안내한다. 여기에 AI로 메뉴판에 바로 올릴 음식 사진과 머물고 싶어지는 숙소 사진을 만드는 법까지, 찍는 순간부터 완성하는 순간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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