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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과학 수업 : 페니실린 (큰글자책)
글쓴이
정완상 저
출판사
성림원북스
출판일
2026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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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완상

과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에 다녔고, 물리를 향한 마음이 더 커져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하며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30세에 경상국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되어 학생들에게 물리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며 현재까지 국제 학술지(SCI 저널)에 30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직접 만나는 학생뿐만 아니라 더 많은 학생에게 과학과 수학의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책을 통해 독자를 만나고 있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중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 이론 이야기》를 비롯한 31권과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50권을 집필했다. 최근에는 [중학 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전 20권을 출간했고,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전 30권과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을 위한 교양 과학서 [AI 시대를 여는 Classic Insight 시리즈] 전 20권을 집필 중이다. 수학과 과학 이론을 비롯해 직접 집필한 책과 소설 등 다양한 창작 콘텐츠를 소개하고 나누는 네이버 카페 [정완상 교수의 수학·과학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약학의 역사부터 플레밍의 페니실린 발명까지
질병을 치료 및 예방하는 약학 파헤치기

* 전국 과학교사모임 추천
* 일대일 친절한 과학 수업
* 이공계 진학 예정자 필독서
* 노벨상 수상 논문 영문본 수록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의 23번째 책으로, 질병을 치료 및 예방하는 약학을 개척한 노벨상 수상자들의 논문을 수많은 과학 교양서를 집필한 정완상 교수의 필력으로 쉽고 재밌게 살펴본다. 약학은 인간의 건강 유지, 질병 치료 및 예방을 목표로 생리활성물질과 그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또한 제약·병원·공공·지역·학계 등 다양한 진로와 연결되는 학문 분야이다.

오늘날 우리는 100세 시대를 살고 있다. 한국인의 기대수명은 1990년 71.7세에서 2023년 83.4세로 11.7년 늘었다. 이렇게 기대수명이 늘어난 이유는 의학과 약학 등 생명과학이 발달한 덕분이다. 이 책은 인류가 질병과 고통에 맞서 싸워 온 역사와 그 과정에서 발전해 온 약학의 흐름을 다루었다. 우리가 오늘날 당연하게 사용하는 진통제와 페니실린, 인슐린 등은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수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과 관찰, 실패와 도전 그리고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연구가 쌓인 결과물이다.

이 책은 고대 약초의 사용에서 출발하여 중세 약학의 발전, 진통제와 마취제의 개발, 인슐린의 발명, 페니실린과 항생제의 역사 그리고 현대 신약 개발에 이르기까지 약학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소개했는데, 저자를 대변하는 정교수와 독자 입장에서 정교수에게 질문을 던지는 약학군의 대화 형식을 빌려 일대일 수업을 흥미진진하게 하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약학이 단순히 약을 만드는 학문이 아니라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의학, 화학, 생물학 등 여러 학문과 융합해 발전한 융합과학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하나의 의약품이 탄생하기까지 많은 연구자들의 노력과 오랜 연구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부록으로 인슐린을 발명해 1923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밴팅과 베스트, 페니실린을 발명해 1945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플레밍, 페니실린을 대량생산하는 방법을 연구해 플레밍과 함께 노벨 생리의학상을 공동수상한 플로리의 논문을 실어 더 깊은 탐구와 이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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