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그리고 숲이 들려주는 우리의 인생 이야기”
“식물은 덥다고 그늘을 찾지 않고,
춥다고 웅크리지 않는다.”
나무에서 삶을 배운
숲해설가의 인생 에세이!
나무 그늘 아래에서
당신의 인생을 돌아볼 시간
『나무는 허투루 세월을 보내지 않는다』는 15년 동안 숲해설가로 살아온 저자가 나무를 가까이에서 마주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본 여정을 담았다. 단순히 개인의 이야기만을 담은 것이 아니다. 저자의 삶과 사유에, 나무의 속성을 곁들여 인생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직장에서 겪은 일, 숲해설을 하며 만난 자연, 성당에서의 시간, 가족과 함께한 일상 등 삶의 다양한 장면에 나무의 모습을 하나둘 겹쳐 놓는다. 이렇게 켜켜이 쌓인 일상 틈에서 어느새 나무는 저자 그리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되어준다.
움직이지도, 생각하지도 못하는 것처럼 보이는 나무. 하지만 저자는 “나무 역시 우리와 다른 방식으로 대화하고, 깊이 생각하며, 끊임없이 움직인다.”고 이야기한다. 계절마다 모습을 바꾸고, 때가 되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긴 시간 한자리에서 자신의 삶을 묵묵히 살아가는 나무의 모습. 그 안에서 삶의 답을 찾고 싶다면 지금 바로 『나무는 허투루 세월을 보내지 않는다』와 함께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