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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단단한 뇌 과학 육아법
글쓴이
대니얼 J. 시겔 외 1명
출판사
카시오페아
출판일
2026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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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대니얼 J. 시겔

UCLA 정신의학과 임상 교수, UCLA 마인드풀 어웨어니스 센터(Mindful Awareness Research Center) 공동 책임자, 마인드사이트 연구소(Mindsight Institute) 소장.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낸 세계적으로 저명한 작가이자 교육자, 소아정신과 의사로 뇌과학 기반의 애착 양육과 인간의 두뇌,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두뇌 성장과 심리 및 행동 기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부모, 교육가뿐 아니라 정신 건강 전문가, 신경과학자, 기업가, 정치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아동 발달과 자녀 양육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마음의 발달』 , 『마인드풀 브레인』 , 『대인관계 신경생물학 지침서』 , 『십 대의 두뇌는 희망이다』 , 『마음을 여는 기술』과 티나 페인 브라이슨과 함께 쓴 『내 아이를 위한 브레인 코칭』 , 『아이의 인성을 꽃피우는 두뇌 코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통찰력·공감 능력·감정 조절력을 키우는
세계적 석학 대니얼 시겔의 부모 명강의
*****누적 100만 부 & 뉴욕타임스 베스트 셀러
*****33개국 출간, 전 세계 부모가 감동한 양육 바이블

전 세계 부모들의 멘토이자 세계적인 신경정신의학자 대니얼 시겔의 『다정하고 단단한 뇌과학 육아법』이 출간되었다. 하버드 의대를 졸업하고 UCLA 의대 임상 교수를 지낸 저자는 수십 년간 애착과 뇌 발달을 연구하며 부모의 양육 방식이 아이의 뇌와 정서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밝혀 왔다. 오랜 연구와 통찰을 집약한 이 책은 누적 100만 부 판매를 기록하고 〈뉴욕타임스〉 베스트 셀러에 올랐으며, 33개국에 출간되어 전 세계 부모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그만큼 아이를 혼내고 통제하는 기존의 훈육 방식에 의문을 품고, 아이의 뇌와 마음을 이해하는 양육법을 찾는 부모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은 책이다.

아이가 떼를 쓰거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부모는 훈육이 부족해서, 혹은 아이가 말을 듣지 않으려 해서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저자는 아이의 감정 폭발을 반항이나 고집으로만 보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아직 감정을 조절하는 뇌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떼를 쓰고 짜증을 부리는 아이는 감정이 격해져 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일시적으로 약해진다. 이때 부모가 화를 내거나 다그치면 아이는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배우기보다 스스로를 방어하는 데 급급해진다.

그렇다면 어떻게 올바른 행동을 가르칠 수 있을까? 『다정하고 단단한 뇌과학 육아법』은 그 답으로 ‘평화를 지키는 두뇌 통합 훈육(No-Drama Discipline)’을 제시한다. 여기서 말하는 훈육이란, 아이에게 벌을 주는 시간이 아니라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가르치는 중요한 시간이다. 저자는 ‘교감-한계 설정-방향 재설정’이라는 세 단계의 훈육 실천법을 안내한다. 아이의 감정에 먼저 공감하되 필요한 한계는 분명히 세우고, 더 나은 행동을 선택하도록 이끄는 방법이다. 이 책이 전 세계 부모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이유는 뇌 과학 이론에 그치지 않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훈육법으로 풀어냈기 때문이다.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통제하기보다 그 이면에 있는 뇌와 마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도록 돕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길을 제시한다. 아이를 존중하는 새로운 관점과 구체적인 실천법을 함께 담은 이 책은 유아기부터 초등 시기까지 자녀를 키우는 부모는 물론, 교사와 양육자에게도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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