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외국 교재를 베끼던 당시의 출판 풍토 속에서 우리 학생들을 위한 최초의 한국 토종 수학책인 『반석수학』을 출간하며 대한민국 수학 교육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반석수학』 초판본은 현재 국립중앙도서관 서고에 영구 보관되어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한샘학원과 정진학원의 전 타임 마감 강사로 명성을 떨친 그는 『웅진고교 수학』, 『고차원수학』, 『하이매쓰수학』 등 수많은 초·중·고 수학 교재를 집필하여 왔는데 시중에 있는 수많은 수학 교재가 그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 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도 좋은 수학 교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현재 목동 고차원수학 다빈치 학원에서 유명 저자 선생님들이 직접 강의하면서 교재를 집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