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면서 인간의 역할과 사회의 구조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AI 시대를 사는 우리』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인간이 어떤 가치를 지키고, 무엇을 준비하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살펴보는 책이다. AI의 정보 처리 능력과 인간의 직관, 감성, 창의성을 비교하며 인간 고유의 특성을 탐구하고, 인공지능의 발전이 노동과 직업, 인간관계, 예술과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또한 인간과 AI의 협업, 평생 학습과 재교육,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서 요구되는 역량 등을 통해 기술 발전에 따른 개인과 조직의 변화를 설명한다.나아가 AI가 가져올 사회적 문제와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조명한다. 알고리즘 편향과 개인정보 침해, 디지털 격차, 감시 사회의 위험을 비롯해 일자리 상실에 대한 불안, 딥페이크와 허위 정보, AI 의존성 등의 문제를 살펴본다. 동시에 AI 스타트업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인 브랜딩, 소상공인의 AI 활용, 새로운 직업의 등장 등 기술 변화가 만들어 내는 기회도 소개한다. 저자는 AI를 직접 활용하며 경험한 변화와 기획·마케팅·컨설팅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개인과 사회가 마주한 과제를 폭넓게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