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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작심삼일 다음 날의 기술
글쓴이
채선기 저
출판사
프리라이트
출판일
2026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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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성공학/경력관리
사흘의 결심이 끝나도,
다음 날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월요일에는 운동화를 신고 달렸다. 화요일에도, 수요일에도 해냈다. 그런데 목요일 아침, 알람을 끄고 다시 잠들었다. 한 번 놓쳤을 뿐인데 마음은 어느새 결론을 내린다. “역시 나는 꾸준하지 못해.”

《작심삼일 다음 날의 기술》은 바로 그 순간부터 시작하는 책이다. 습관이 멈춘 이유를 살피고, 지금의 생활에 맞게 계획을 고쳐 다시 행동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습관을 중단한 이유는 생각보다 구체적일 수 있다. 목표가 너무 컸거나, 일정에 여유가 없었거나, 몸이 지쳤거나, 시작하기까지의 과정이 번거로웠을 수 있다. 이 책은 목표의 크기, 시간과 일정, 몸과 에너지, 환경과 마찰, 보상과 의미라는 다섯 가지 관점으로 지난 시도를 돌아보게 한다.

책의 중심에는 두 가지 실천 도구가 있다. ‘중단 원인 점검표’로 어려웠던 조건과 잘되었던 조건을 찾고, ‘다시 시작하는 최소 루틴’으로 다음 행동을 정한다. 평소에 실천할 목표선과 부담스러운 날에 선택할 바닥선을 나누고, 시작할 신호와 장애물 대처법, 가벼운 기록 방식까지 구체화한다.

총 9부 46장에 걸쳐 운동, 식습관, 공부, 독서와 글쓰기, 수면, 돈 관리에 적용할 재시작 방법을 다룬다. 여행이나 질병, 이사와 이직, 출산처럼 생활이 달라지는 시기에 습관을 조정하는 방법도 담았다. 각 장의 ‘다음 날의 실천’과 부록의 양식은 읽은 내용을 자신의 계획으로 옮기도록 돕는다.

며칠의 공백이 그동안의 노력을 모두 지우지는 않는다. 멈춘 자리에는 무엇이 어려웠고 어떤 방법이 자신에게 맞았는지 살펴볼 경험이 남아 있다.

이제 자신에게 물어보자.
“지금의 나에게 가능한 다음 행동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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