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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빌트) 행정복지센터
글쓴이
마실와이드 편집팀 저
출판사
마실와이드
출판일
2026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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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실와이드 편집팀

마실와이드 편집팀은 건축과 공간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팀이다. 설계공모와 다양한 건축 프로젝트를 취재하며 쌓아온 이야기를 책으로 엮고 있다. 완성된 건축물과 함께 설계가 시작된 배경과 과정, 그 안에 담긴 고민을 살펴본다. 건축을 친숙한 언어로 전하며, 곁에 두고 오래 읽을 수 있는 기록을 만들고자 한다.

마실와이드 홈페이지: https://masilwide.com/
마실그라운드: https://kr.masilground.com/
마실와이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_masilwide_seoul/
마실와이드 편집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sil.edit/

책 소개

분야예술
공공건축 아카이브 시리즈 『언빌트(UNBUILT)』의 세 번째 책 『언빌트: 동물친화시설』과 『언빌트: 생활 거점형 도서관』에 이어, 행정 업무와 복지 상담, 주민 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행정복지센터를 다룬다. 네 개의 설계공모 당선안과 두 개의 준공 사례, 건축가들의 글 일곱 편을 통해 행정복지센터의 공간과 그 공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본다.

행정복지센터는 전입신고와 증명서 발급을 위해 찾는 곳이자 복지 상담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일상의 공간이다. 서로 다른 목적으로 방문하는 주민과 상시 근무하는 직원이 한 건물을 사용하며, 이용 시간과 운영 방식이 다른 프로그램들이 함께 자리한다. 책은 주민의 접근성과 공간의 개방성, 상담 공간의 독립성, 직원의 안전과 업무 효율 등 여러 요구가 실제 공간에서 어떻게 조율되는지에 주목한다.

책은 INTRO, SPOTLIGHT, FOLLOW-ING, EPISODE 네 섹션으로 구성된다. 행정복지센터의 제도와 기능의 변화에서 출발해 설계공모에서 제안된 계획, 준공까지의 조정 과정, 실제 사용 모습을 함께 살펴본다. 공모 지침과 주요 심사평, 건축가의 인터뷰, 계획도면과 준공 자료를 연결해 완성된 건물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설계의 배경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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