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성은 없다, 그러나 이미 전쟁은 시작되었다
전쟁의 전선도, 규칙도 사라진 시대
일상을 파고드는 중국 ‘초한전(超限戰)’의 실체를 밝히다
상대의 전략을 읽지 못하면
부지불식간에 우리의 약점부터 공략당한다
중국의 ‘초한전(超限戰)’은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가?
한국에는 어떤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가?
복합 안보 시대, 대한민국의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전쟁의 개념이 변화하고 있다. 전차와 전투기, 총과 포탄이 맞서는 전장뿐 아니라 경제와 기술, 외교와 정보, 사이버 공간, 공급망과 여론까지 국가의 거의 모든 영역이 경쟁과 갈등의 공간이 되고 있다. 군사와 비군사, 전시와 평시의 경계를 넘어 가용한 모든 수단을 전략적으로 결합하는 ‘초한전’은 이러한 현대 전쟁의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개념이다.
『총성 없는 전쟁, 중국의 초한전(超限戰)』은 변화하는 전쟁의 개념과 수행방식을 살펴보고, 중국의 군사사상과 국가전략을 토대로 초한전 수행전략의 형성과 작동 방식을 분석한다. 나아가 정치·군사·경제·사회·정보·기반 시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나타날 수 있는 중국의 대(對)한국 초한전 수행양상을 짚어보고, 복합 안보 시대에 대한민국이 준비해야 할 대응 방향을 모색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변화한 전쟁의 본질과 중국의 전략을 이해하고, 복합 안보 시대에 대한민국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 곁에 은밀하게 다가온
‘총성 없는 전쟁’, ‘보이지 않는 전쟁’의 실체를 직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