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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행복 (10만 부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글쓴이
김신지 저
출판사
인플루엔셜
출판일
2026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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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신지

내가 쓴 시간이 곧 나’라는 생각으로 걷고 쓰고 마시는 사람. 작은 더위의 계절 소서에 태어나 초여름을 좋아한다. 계절에 발맞춰 걸으며 삶의 여백을 사랑하는 일에 대해 계속 쓰고 싶다. 잡지 에디터로 일을 시작해 [PAPER] [AROUND] [대학내일] 등에 글을 쓰고 트렌드 미디어 ‘캐릿Careet’을 운영하다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중얼거리며 회사 밖으로 나왔다. 이제야 하루가 내 것이 되었다는 안도 속에서 ‘살고 싶은 바로 그 시간’을 사는 연습을 하는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은 여행지에서 마시는 모닝 맥주. 지은 책으로는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평일도 인생이니까》 《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 등이 있다. 삶의 여백을 사랑하는 일에 대해 계속 쓰고 싶다.

기억하기 위해 기록하는 사람. 일상에 밑줄을 긋는 마음으로 자주 사진을 찍고 무언가를 적는다. 일상을 사랑하기 위해, 일을 더 잘하기 위해 기록을 다양하게 활용한다. 최선을 덜 하는 삶을 고민하는 사람. 이 정도면 됐지, 그럴 수 있어. 나에게도 남에게도 그런 말을 해 주려 노력한다. 너무 사소해서 지나치기 쉬운 것들을 좋아하는 게 취미다. 오늘을 잘 기억하면, 내일을 기대하고 싶어진다. 그런 마음으로 순간을 모은다. 언젠가 바닷가 근처 작은 숙소의 주인이 되는 게 꿈.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 해를 잘 보낸다는 건,
계절이 지금 보여주는 풍경을 놓치지 않고 산다는 것”
베스트셀러 『제철 행복』 10만 부 기념 양장 특별판

전 서점 에세이 베스트셀러 · 전 세계 6개국 판권 수출 계약

24절기의 보폭으로 천천히 걷는 삶의 기쁨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신지 작가의 에세이 『제철 행복』이 10만 부 판매를 기념해 양장 특별판으로 선보인다. 『제철 행복』은 2024년 출간되어 전 서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후 꾸준히 그 자리를 지키며 독자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 작은 한 권의 책은 이른바 ‘제철 코어’ 트렌드의 정서적 기반이 되었고, 삶을 대하는 하나의 태도로 자리 잡았다. 뮤지션 한로로, 유튜브 찰스엔터, 문재인 전 대통령 등 책을 사랑하는 이들의 인생책으로 꼽히고 영미·대만·네덜란드 등 세계 6개국에 번역 수출되며 이 놀라운 여정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1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출간되는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양장 특별판으로 오래 소장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일러스트레이터 요리 작가의 ‘대한’ 일러스트를 입어 겨울의 내음이 물씬 느껴진다. 『제철 행복』에서 절기 ‘대한’은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자리를 교체하는 시기이자 지난해와 이듬해를 이어주는 ‘사이’의 시간. 한 해 동안 쓰느라 여기저기 닳고 상처 난 마음의 이곳저곳을 울타리처럼 수리하면서 이 겨울을 보내고자 하는 이들에게, 반드시 다시 돌아오는 계절이 우리 삶을 새로고침 해준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다음 봄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이 책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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