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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선생님을 위한 심리학
글쓴이
서준호 저
출판사
지식프레임
출판일
202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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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준호

초등학교 교사이자 심리극(Psychodrama) 디렉터, LCSI 종합성격 검사 전문가.
선생님들과 함께 마음을 공부하고 돌보는 모임 ‘성장교실’을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 시간 동안 1,000회가 넘는 심리극을 진행하며 200명이 넘는 선생님들과 함께했다. 매달 1박 2일 동안 스무 명 남짓한 선생님들이 모여 요즘 어떻게 지내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그 안에서 만난 어려움을 심리극으로 함께 풀어간다. 인디스쿨 힐링캠프를 아홉 시즌 동안 이끌었고, 사람과교육연구소에서 시작한 이 일을 지금은 광주 InnerLab에서 이어가고 있다.
수많은 선생님을 만나며, 착하고 성실하며 늘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일수록 더 깊이 무너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십 년 가까이 ‘착한 아이 증후군’을 공부하고 이끌어온 자신마저, 끝내 그 증후군으로 크게 무너지는 경험을 했다. 그 시간을 지나며 이 이야기를 한 번은 정리해야겠다고 마음먹었고, 그렇게 이 책을 썼다.
EBS 다큐멘터리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에 출연했으며, 아이스크림 원격연수원에 ‘교사의 사랑’과 ‘도도한 교사 생활’, 티처빌 원격연수원에 ‘소중한 당신, 교사’ 등의 강좌가 개설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 《교사의 자존감》, 《서준호 선생님의 학교 흔들기》(2015년 세종도서 선정), 《서준호 선생님의 마음 흔들기》, 《그러니까 고개 들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착한 선생님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왜 상처받는가?
흔들리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한 선생님 마음 치유서

아프고 힘든 교사들이 많다. 하지만 교사라는 이유로 그 아픔이 수면 위로 잘 떠오르지 않는다. 심지어 사회는 아프지도 말고, 힘들지도 말고, 착하고 완벽하게 자리를 지켜줄 것을 요구한다. 그렇게 최선을 다하던 교사는 어느 날 소리 없이 무너진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 옆반 동료 교사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학교에서 늘 ‘착한 존재’로 최선을 다해 왔던 선생님들의 심리를 깊게 들여다본다. 내면에 깊이 조각된 ‘착한 아이’의 모습이 교직에서 어떻게 ‘착한 선생님’의 모습으로 자리 잡았는지, 그 이면의 심리학적 배경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에 대한 방법까지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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