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조정, 어떻게 시작하고 끝낼 것인가?』는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와 이들을 돕는 사회복지사·상담 실무자를 위한 현장 중심의 채무조정 안내서다. 17년 차 공인재무상담사인 저자가 금융복지 상담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과 수년간의 채무조정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복잡한 제도와 법률 절차를 실제 상담에서 마주하는 질문과 사례를 통해 풀어낸다.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부터 개인회생·개인파산면책, 지급명령과 계좌·유체동산 압류 등 사회적 약자 강제집행 대응, 상속포기와 한정승인, 상속재산 파산, 금융복지상담센터를 비롯한 연계·구제 기관까지 폭넓게 다룬다. 또한 실제 상담 현장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어떤 서류를 준비하며,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