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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멘탈 수업
글쓴이
최은미 저
출판사
지혜로
출판일
202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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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은미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심리학자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과 경영학을 함께 전공하며 사람과 조직을 동시에 들여다보는 시선을 길렀고, 이후 가톨릭대학교에서 조직상담학 석사와 산업 및 조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으며 사람의 마음을 다루는 공부를 더 깊이 이어갔다. 현재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기업의 직장인과 리더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코칭을 진행하며 1,500건이 넘는 코칭 경험을 쌓아왔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된 것이 바로 투자자의 마음이었다. 수도권 오피스텔부터 지방과 서울의 아파트 투자, 상가 공매 등에 이르기까지 여러 형태의 부동산을 직접 경험하면서 숫자와 시장 분석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순간들이 있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 이 책에서는 두려움과 조급함, 비교와 과신처럼 투자 판단을 은근히 흔드는 마음의 작동 방식을 그동안 쌓아온 심리학자의 시선으로 하나씩 풀어냈다. 좋은 투자를 하려면 시장을 읽는 눈 못지않게, 흔들리는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눈도 필요하다고 믿는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사야 할지 팔아야 할지, 결정의 순간마다 길을 잃는 당신에게!
망설임을 확신으로 바꾸는 부동산 멘탈 수업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순간은 정보를 모을 때가 아니라 결정할 때다. 매수 버튼 앞에서는 두려움이 발목을 잡고, 팔아야 할 때는 미련이 손을 붙든다. 결국 투자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얼마나 많이 아느냐가 아니라, 결정의 순간 심리적 함정에 흔들리지 않는 판단력이다.

『공포에 사고 꼭지에 파는 부동산 멘탈 수업』은 다양한 부동산 투자자들의 사례를 통해 이 판단의 실체를 파헤친다. 코끼리를 묶어둔 말뚝처럼 마음 깊이 박힌 두려움에 발목 잡힌 사람, 완벽한 선택을 찾다 정작 집 한 채 마련하지 못한 사람, 사촌이 땅을 샀다는 말 한마디에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는 사람.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저마다 다른 얼굴을 하고 있지만, 결국 우리 모두 겪고 있는 이야기다.

저자는 1,500건이 넘는 코칭 경험과 직접 부동산에 투자하며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20년 전 가격표에 갇혀 좋은 기회를 놓치는 마음,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나서야 밀려오는 후회 같은 투자자의 심리를 명쾌하게 짚어낸다. 나아가 하락장을 견디는 법부터 가족 간의 투자 갈등, 주변의 시선까지, 투자자가 실제로 마주하는 다양한 심리 이슈에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그렇게 하나씩 마음의 함정을 짚어가다 보면, 다음번 결정의 순간에는 두려움이나 미련 대신 스스로에 대한 확신으로 도장을 찍을 수 있게 된다. 시장을 읽는 눈을 넘어 투자 심리를 다스리는 힘을 기르고 싶은 모든 투자자에게, 이 책은 가장 든든한 심리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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