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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화장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글쓴이
이경수 저
출판사
에듀컨텐츠휴피아
출판일
2026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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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경수

뷰티인지학자 · 닥터그레이스랩 대표 · 국제아로마아카데미 원장

25년간 패션과 뷰티 산업 현장에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상품을 기획해 왔다.
패션과 색채에서 출발한 탐구는 향과 감성과학, 아로마테라피와 웰에이징의 영역으로 이어졌으며, 막연한 감각의 영역에 머물기 쉬운 아름다움을 뇌파(EEG)와 심박변이도(HRV) 같은 객관적인 생체 지표와 실증적인 소비자 연구를 통해 과학의 언어로 증명하는 데 집중해 왔다.
현재 오산대학교 패션스타일리스트과 겸임교수, 인천대학교 패션산업학과 강의, 연세대학교 심바이오틱라이프텍연구원 전문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대학과 연구 현장에서 교육과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아름다움이 몸과 마음에 어떻게 작용하는가’를 평생의 화두로 삼고 있는 그는, 나이 듦을 결핍이나 쇠퇴가 아닌 ‘감각과 취향의 성숙’으로 바라보는 ‘노화뷰티인지(Aging Beauty Cognition)’의 관점을 개척하고 있다.
일상에서 내 손으로 옷을 고르고 향기를 매만지는 작은 선택이야말로 삶의 주도성과 인간의 존엄을 지탱하는 가장 고차원적인 인지 활동임을, 따뜻한 인문학적 시선과 정직한 과학의 언어로 세상에 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백화점 1층, 조명 아래 반짝이는 작은 크림 한 통.
가격표를 보고 놀라면서도 우리는 묻게 됩니다.
"정말 이만한 값어치가 있을까?"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샤넬, 라메르, 시슬리, 랑콤, 디올.

세계 최고의 브랜드들은 수십 년 동안 자리를 지켜 왔습니다.
그 비결은 로고나 포장만이 아닙니다.

제품 뒷면의 작은 성분표, 그리고 그 성분을 섞는 정교한 설계도에 답이 숨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같은 보습 성분인데도 어떤 크림은 유독 부드럽고, 고급스럽고, 다시 손이 가지요.
그 차이는 피부가 아니라 우리의 감각과 마음이 느끼는 방식에서 만들어집니다.
저자는 25년간 패션과 뷰티 현장에서 '사람들이 무엇에 끌리는가'를 기획해 왔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보고, 만지고, 향을 맡을 때 무엇을 '좋다'고 판단하는지 연구한 인지 과학 박사입니다.
현장의 감각과 과학자의 눈으로, 명품 화장품이 '명품처럼 느껴지는' 이유를 쉽고 명쾌하게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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