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황오제의 신화」나 「하ㆍ은ㆍ주 삼대의 이야기」는 다 수천 년 전부터 전하는 「신화, 사화 및 전설」이다. 그러나 신화나 사회 속에 담겨진 사상적 전통이나 특색은 오늘의 우리들과 밀접하게 통하는 점이 많다. 이 점이 동양 및 중국 사상의 특성이며 전통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삼황오제의 「덕치사상」이 바로 하의 우왕, 은의 탕왕 및 주의 문왕, 무왕의 덕치사상으로 이어지고 또 일관된 도리와 전통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전통적 특색이 바로 유가 사상의 전통이며 특색이다. 따라서 유교의 영향을 받는 우리나라에도 그 영향이 광범하고 또 깊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