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티베트의 접경지 히말라야는 험악한 환경과 기후로 알려져 있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다분히 어떤 철학이나 삶의 자세가 생겨났을 테고, 그런 인생철학이 없었다면 살아가는 데에 굉장한 어려움이 겪었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빌 아담스는 이 지역을 여행하던 중 '상그라탄'이라는 인물을 만나게 된다. 심리 치료사 겸 카운슬러로 활동하는 그는 저자에게 고대의 지혜가 담긴 "인생의 다섯 가지 가르침"에 대해 들려주고, 저자는 이 가르침이 우리 모두가 겪는 삶의 문제들로부터 극복할 수 있는 열쇠가 되리라 믿게 되었다. 그리하여 인생을 보다 생산적으로 살아갈 방법을 제시해 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인생의 다섯 가지 가르침"의 기본은 현대인이 보다 행복한 삶, 풍족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무심코 지나쳐 온 정직함과 솔직함이다. 상그라탄은 이 책에서 조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질문하고, 실천하도록 안내한다. 그 첫번째 물음은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다. 짧은 물음이지만, 바로 생각나지 않을 수도 있다. 지금은 삶을 되돌아 보고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