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설명회나 프로젝트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의 성패가 바로 투자나 거래 성사의 여부를 판가름한다. 그렇다 보니 상당수 기업들이 사내에 프레젠테이션 코칭 강좌를 개설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을 직원들의 필수 교육 과정으로 지정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프레젠테이션 트레이닝을 받는 직장인들도 늘고 있다. 이처럼 비즈니스 현장에서 ‘꽃’이라고 불리는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단순히 말솜씨가 뛰어나다고 해서 가능한 것도 아니고, 무작정 자주 해본다고 실력이 느는 것도 아니다.
AT&T, IBM, 로이터, JP모건, NBA 등 유수의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을 코치해 주는 저명한 프레젠테이션 전문가인 다이앤 디레스터는 이 책을 통해 프레젠테이션 역량을 키우려면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종합적인 ‘스킬’을 갈고닦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어떤 상황에서든 적용 가능한 프레젠테이션 스킬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