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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의 가족
글쓴이
전상국 저
출판사
문이당
출판일
2006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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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상국

1940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춘천고,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6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동행」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바람난 마을』 『하늘 아래 그 자리』 『아베의 가족』 『우상의 눈물』 『우리들의 날개』 『외등』 『형벌의 집』 『지빠귀 둥지 속의 뻐꾸기』 『사이코』 『온 생애의 한순간』 『남이섬』 『굿』, 장편소설로 『늪에서는 바람이』 『불타는 산』 『길』 『유정의 사랑』이 있다. 그 밖의 저서로 『김유정』 『당신도 소설을 쓸 수 있다(소설창작강좌)』 『우리가 보는 마지막 풍경』 『물은 스스로 길을 낸다』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춘천山 이야기』 『춘천 사는 이야기』 『작가의 뜰』 등과 콩트집 『식인의 나라』 『장난 전화 거는 남자를 골려준 남자』 『우리 시대의 온달』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1977), 한국문학작가상(1979), 대한민국문학상(1980), 동인문학상(1980), 윤동주문학상(1988), 김유정문학상(1990), 한국문학상(1996), 후광문학상(2000), 이상문학상 특별상(2003), 현대불교문학상(2004), 경희문학상(2014), 이병주국제문학상(2015), 강원도문화상(1990), 동곡상(2013), 서울문화투데이문화대상(2024)을 수상했고, 황조근정훈장(2005), 보관문화훈장(2018)을 수훈했다.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강원대학교 명예교수.

책 소개

분야청소년
청소년 현대문학선은 청소년들에게 우리 문학이 지닌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고 문학이 인간과 세계에 던지는 다양한 질문들이 소통되는 열린 창구를 마련하며, 청소년들이 한국 문학을 올바로 이해하고 이에 대한 애정을 지속적으로 키워 갈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해주는 시리즈이다. 1960년대 이후 국내에서 출간된 장편소설 중에서 문학성이 뛰어나며 청소년의 정서에 적합한 소설을 선별, 중고교 교과서에 실린 중·장편 소설의 경우 전문을 실음으로써 통합형 논술에도 대비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원작의 문학성과 작품성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소설의 분량과 이야기 구성을 청소년 독자층의 눈높이에 맞추어 작가가 직접 손질해 담았다.

전상국의 작품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4작품이 담겨있는 책. 6.25 전쟁 혹은 분단의 비극과 그 상처를 진단하고 그 치유 방법을 고민하는 「아베의 가족」이외에 살이 낀 아이를 주인공으로 우리 삶 속의 샤머니즘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우리들의 날개」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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